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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스스토리

    여자가 고함을 지르게 하는 자세

    a***n | 2018-01-19 | 조회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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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의 대부분은
    성교 도중 자신의 페니스가
    질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을 보면 흥분이 고조된다.






    양 다리를 벌리면 음순이 예민해진다
    남성의 대부분은 성교 도중 자신의 페니스가 질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을 보면 흥분이 고조된다. 이때 더 자세히 보고싶어 여성의 양다리를 좀 더 벌리면 여자가 갑자기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환희의 비명을 질러대는 경우가 있다.

    여성의 양다리를 벌리는 것은 사실 남성에게 시각적인 욕구를 채워주는 것은 물론 여성 자신의 높은 성감을 얻는데도 유용한 방법이다.
    다리를 벌리면 쾌감이 높아지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하나는 다리를 벌리면 양쪽 허벅지의 피부가 바깥쪽으로 당겨지게 되고 따라서 대음순이나 소음순 주변의 피부도 당겨져 얇아진다. 평상시에는 가느다란 주름이나 홈으로 감춰졌던 부분이 드러나면서 매우 예민해지는 것이다. 거기다 더해 페니스가 마찰까지 가해주니 쾌감의 정도가 엄청나게 커지는 것이다.

    또 하나는 심리적인 요인. 가장 수치스러운 부분을 남성에게 활짝 열어 최대한 잘 보이게 드러내면 수치심이 심리적으로 성적 흥분으로 승화되는 경우가 있다.

    남성은 여성의 허벅지를 최대한 눌려준다
    정상위에서 이 효과를 충분히 누리려면 남성은 여성의 위에 올라타지 말고 상반신을 일으켜 앉아있듯이 하는 게 좋다. 이 상태에서 양손을 이용해 여성의 다리를 벌리게 하거나 허벅지에 손을 대고 누른다.

    두 사람이 마주보고 있는 좌위에서는 여성의 양다리를 남성의 몸 사이로 뻗기 때문에 자연히 벌어진 체위가 된다. 이 상태에서 더 크게 다리를 벌리고 싶다면 남성이 양손을 여성의 무릎이나 다리 끝을 잡고 벌린다. 이때 여성의 몸이 불안정하므로 양손을 뒤로 짚고 몸을 지탱하도록 한다. 이 상태에서 여성의 양다리를 좌우로 흔들든지 위로 치켜들면 하반신이 요동치며 쾌감이 더해진다.

    여성이 남성의 상반신에 걸터앉은 자세인 기승위에서는 남성이 손을 여성의 무릎에 대고 바깥쪽으로 밀어 넓힌다. 여성도 스스로 자신의 허벅지를 넓힌다. 그렇게 하면 대음순과 소음순이 바깥쪽으로 당겨져 외성기의 피부가 확장되어 성감이 배가 된다. 이때 여성의 손은 성기 가까운 곳에 위치하도록.

    이 자세에서 여성이 뒤로 손을 짚어 상체를 받치고 몸을 뒤쪽으로 쓰러뜨리는 체위도 있다. 앞으로 뻗어있는 다리를 남성이 좌우로 벌린다. 여성기가 적나라하게 보이며 더욱이 남성의 얼굴과 마주 대하고 있기 때문에 여성의 수치심이 최고로 높아지는 체위.

    여성이 엎드리고 남성이 그 뒤에서 삽입하는 후배기승위에서는 남성의 양다리를 여성의 허벅지나 무릎 안쪽으로 밀어붙이면서 벌리게 한다. 한 손은 여성의 겨드랑이에서 상체를 지탱해주고 다른 손은 여성의 허벅지로 집어넣어 바깥쪽으로 끌어당긴다. 손이 밀어넣어진 쪽의 대음순은 다른 쪽보다 강하게 팽창해 좌우 성감의 언밸런스를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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