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의 카섹스

아내와는 연애시절부터 서로 속궁합이 잘 맞고

아내도 잘 느끼는 편이라서 섹스를 정말 자주 했었다.

카섹은 기본이고 당시 자취를 하던 나의 원룸은 우리만의 모텔이였다.

자유로운 성향을 가진 우리 부부는 드라이브를 자주 즐긴다.

그날도 늦은 밤 서로 분위기에 취하며 외곽으로 드라이브를 나갔다.

결혼 전부터 슬림한 몸매를 가진 와이프는 지금도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는다.

그렇게 둘이 나와서 차를 타고 한참 달리는데 한적하고 조용한 곳을 지나가게 되었다.

그런데 옆에서 작은 신음소리와 함께 자기야.. 자기야.. 하는 아내의 목소리..

옆을 돌아보니 미니스커트를 입은 다리를 한껏 벌리며 자위를 하는게 아닌가?

늦은밤 한적한 곳을 보니 흥분된다나 뭐라나..

그래서 급하게 외진곳으로 차를 세우고..

둘이서 바로 뒷자석으로 자리르 옮겼습니다.

흥분한 아내에게 키스와 함께 천천히 상의를 벗기고 가슴 애무를 해줬습니다.

죽을라고 하더군요..ㅋㅋ 빨리 넣어달라면서..

그런 모습에 저도 덩달아 흥분이..

그래도 천천히 할거 다 해줬습니다.

마지막으로 보빨신공을 펼치며.. 아내의 신음소리는 더 커지고..

저도 참을수가 없어서 바로 삽입 했습니다.

아내는 더 쎄게! 깊게해줘! 라면서.. 미치려고 하더군요.

역시 잘 느낍니다..ㅋㅋ

자세 바꿔가며 뒷치기도 하고.. 결국 시원하게 사정..

그러나 아직 만족이 안된 아내는 쉬었다가 한판 더 하자며..

저도 재충전하며 찐하게 퍽퍽.. 외곽에다가 야심한 밤이고 한산하고..

정말 양쪽 차 문 활짝 열고 신나게 했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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