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서 운동하고 홍대집까지 걸어가던중

새벽의 출출함을 달ㄹ도가 들어간 순대국집..

입구 들어 갈때쯤

택시에서 술취한 여자 한명 내리네요

얼핏봐도 콧날 오똑하고 눈도 크고 이쁘네요

참 이쁘네 속으로 생각하며

순대국집 들어가 국밥 시키고 맛있게 먹고 있자니

문밖에 그 처자 등장하네요

늑대들 2~3명 술 취한 그녀를 주시하고 있네요 ㅎㅎㅎ

그녀 가게로 들어오더니 내 옆데이블에 앉습니다

그리고 국밥을 시키더니 그대로 잠들어 버립니다

잠시후 국밥이 나오고 아줌마자 깨우자 일어나더니

살짝 아줌마 보고 웃더니

한술 뜨더군요

그리고 입맛에 안 맞는지 담배 한대 핍니다

그리고 계산다고 나가네요

속으로 아쉽다. 한번 따 먹고 싶은 여자인데 ㅎㅎㅎㅎ

나갔던 그녀 잠시후 다시 가게로 들어 오더니

이번엔 내 옆자리에 앉습니다

나랑 술 한잔 할래요? .. 

올레빙고 ㅋ

물론 콜을 외치고는 신촌 먹자골목 쪽으로 갑니다

물론 새벽이라 그랬는지 사람들은 없네요

횟집에서 가볍게 한잔후

그녀와 밖으로 나와서 집으로 고고싱..

그리고 집에서 한잔 더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시간은 이미 아침

너무 피곤해서 술에 취해 그냥 잠들어 버립니다.

이미 회사는 결근

낮이 지나서야 일어났습니다

그년 아직 잠들어 있네요

낮에 맨정신에 다시보니

어제 밤보다 더 이쁩니다

완전 연예인 수준

옷차림 악세사리도 이제 다시 보니 명품 도배 입니다

살며시 팔배게를 해주고 안아봅니다

그녀도 내 숨결을 느꼈는지 안겨오네요

그리고 살며시그녀의 목에 키스를 합니다

그리고 키스를 제외한 본게임

키는 작았지만 가슴은 꽉찬 b컵정도 되네요

피부도 하얗고 부드럽고

조임 역시 최곱니다.

오래오래 하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그녀 역시 잘 받아 주네요

꽤 오랜시간을 안고 이야기 하는데

나이가 나보다 많다네요ㅎㅎㅎ

그것도 4살이나...

무척 어리게 봤는데 ㅎㅎ

나름 기억에 남았던 그녀입니다.

핸드폰 번호 분실만 안했어도 또 만나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