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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스 후기

    시골처녀와의 꿍떡

    내**일 | 2023-09-14 | 조회 137
    • 첨부파일

     

     

    군필을 찍고 처음간 시골에서 옆집 시골친구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 여자애는 어렸을 때 시골에 갈때만 볼 수 있던 시골소녀 였죠

     

    그랬던 그아이가 어느세 자라 이젠 시골 처녀가 됬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반가워 장난도 치고 남자친구는 있느냐 물었더니

     

    얼굴 붉히며 아직 연애경험이 없다고 하더군요

     

    주위에 시골분들이 걔가무슨 연애냐며 놀려대는게

     

    꼭 무슨 옛날 드라마 보는 기분이였습니다

     

    나름 대학교도 다닌 다큰 처녀인데 때 묻지않음에 신기해 했죠

     

    그러고 저녁에 술이먹고싶은데 딱히 어른들 뿐이고 옆집에 놀러가 뭐하나 봤더니

     

    대량의 설겆이를 하고있더군요

     

    가서 도와주면서 요즘에도 혼자 다하냐 잡소리를 늘어놓으며 다 끝나고

     

    막걸리나 한잔 하자고 권했더니 좋다고 웃더군요

     

    그렇게 깜깜한 밤에 띄엄띄엄 있는 가로등을 지나 마을 귀퉁이에 계곡근처 팔각정으로 갔습니다

     

    오랜만에 여기도 와본다고 예전에 이랬는데 저랬는데

     

    둘이 들떠서 막걸리에 소주에 제사음식들 챙겨와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시골사람이라 그런지 막걸리 무지 잘먹더라구요

     

    둘이 잔뜩 비우고 드러누워서 별도보고 여긴어떤지 서울은 어떤지 얘기도하다가 누워있는게 불편해보여

     

    팔베게를 해줬습니다.

     

    그렇게 정적이 흐르고 별만보다가 숨소리가 가까이 들리길래 옆을봤더니 날 보고 있더군요

     

    둘이 마주보고있다가 키스를하고 팔각정에서 모기에 뜯기며 불타오르는 꿍떡를 했습니다.

     

    정말 온 마을에 신음이 퍼지는 줄 알았죠

     

    그렇게 사정이 끝나고 귀까지 빨개진체로 둘이 남은 술을 마시며 웃어 넘겼습니다.

     

    그래도 나름 제가 처음일줄 알았더니 그건 아니더군요..

     

    대학교에서 남자친구도 사귀어보고했는데 어른들은 모른다고 하더랍니다.

     

    그렇게 4박5일동안 매일밤 팔각정에서 뒷산에서 주방에서 꿍떡를 많이 했습니다..

     

    서울 와서 몇년동안 못갔는데 잘 지내나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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