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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스 후기

    우린 이렇게꿍떡를즐겼다..어젯밤에

    구* | 2023-10-04 | 조회 170
    • 첨부파일

     

     

    5년째 유부녀를 만나고 있다...

     

    유부녀라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꿍떡'이라는 환타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는 이렇게 쭈욱 만남을 가지고 있다...

     

    '사랑?' ... 그것은 육체적인 사랑이라고 하고싶다... 그녀에겐 미안하지만..

     

     

    그녀는 나이는 40대 초반..그러나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프로라고 자부하는 나도 그녀의 나이를 가늠할수 없었으니..

     

    정상적인 꿍떡는 이젠 재미가 없다. 약간의 스릴이 있어야만 짜릿하다

     

    이런 나를 그녀는 더욱 좋아하고 어느새 즐기기까지 한다.

     

     

    밤11시.. 그녀에게 톡이 온다.

     

    "하고싶어..."

     

    난.. 지금 집으로 귀가중이었다

     

    "집에 들어가는 중.. 갈까?"

     

    그녀에게 답이온다.

     

    "신랑 자고 있긴한데 잠시 나갈수는 있을것 같애"

     

    그리고 연이어 톡이온다.

     

    "내려가긴 그렇고 계단으로 와"

     

    그렇다.. 우린 가끔 그녀의 아파트 계단 복도에서 즐긴다.

     

    그녀의 아파트는 45층 고층아파트고 꼭대기층에 산다.

     

    가끔은 옥상에서도 즐기긴 하는데 cctv가 있어서 불안하긴 하다.

     

    그녀의 아파트이기에...

     

     

    도착했다..

     

    출입문을 통해 엘리베이터를 탄다.

     

    난 출입카드가 있기에 쉽게 들어갈수 있다.

     

    그러나 깔끔하게 정장을 입고 있는 남자직원은 항상 나를 의아하게 쳐다보는거같다.

     

     

    "도착"

     

    잠시후 계단으로 통하는 출입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그녀가 온다.

     

    짧은 원피스에 깔끔한 운동화를 신었다

     

    막 샤워를 하고 나온듯 머리는 젖어있다.

     

    그녀의 손에는 휴대폰과 작은 가방을 들고 있다.

     

    가방속에는... 뒷처리를 위한 화장지와 물티슈가 있다..

     

     

    말소리는 크게 하지 못한다.. 혹시나 해서다..

     

    자근자근 말한다..

     

    "보고싶었어.. 하고 싶어 미치는줄..." 그녀가 애원한다

     

    말없이 우린 밀애를 즐긴다

     

     

    키스와 함께 그녀는 나의 바지 밸트를 푼다.

     

    난 원피스의 치마속에 손을 넣어본다. 팬티는 입었다.

     

    아래층과 윗층사이에 복도계단은 센스등이 없어서 어둑하다.. [비상구] 불빛만이 은은하게 비춘다

     

    그녀의 팬티가 살짝 보인다. 흰색팬티다...

     

    난 흰색 면팬티를 너무 좋아한다.

     

    바지를 반쯤 내리고 서서히 발기한 나의 성기를 그녀가 무릎을 꿇고 입에 가져간다.

     

    오럴하는 소리가 복도에 울린다.. 이 소리또한 자극적이다.

     

    빳빳하게 발기한 성기를 부여잡고 일어서더니 살며시 등을 보인다.

     

    계단에서는 후배위가 최고자세다.

     

    그녀의 팬티가 젖었다.

     

    나의 성기로 몇번 비벼대고 살며시 내려본다.

     

    그녀가 허리를 숙여 그녀의 가랭이 사이로 손을 내밀고 나의 성기를 잡아당긴다.

     

    질액으로 인해 아주 자연스럽게 삽입이 된다.

     

    짧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아~ 앙"

     

    그렇게 삽입은 시작되고 허리를 돌려 피스톤을 한다.

     

    그녀의 엉덩이와 나의 허벅지.. 그리고 질액의 질퍽거리는 소리가 복도에 울린다

     

    뒤에서 내려다 보는 그녀의 뒷모습...

     

    연한 초록빛 원피스에 흰색팬티와 흰색운동화가 나의 시각을 더욱 자극시킨다.

     

    그렇게 몇분간의 시간이 흐린다. 오랜시간은 아니다.

     

    그녀와 나는 굵고 짧은 꿍떡를 즐기기에 그녀는 곧 신호가 왔다..

     

    그녀가 숨을 참는것 같고 허리를 격렬하게 흔들더니 떨린 신음소리를 내뱉고는

     

    "아.. 자기야.. 나 쌌어,,,,,," 라고 한다..

     

    난 이미 신호가 왔었지만 그녀의 사정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두 쌀것 같다...아..."

     

    "쌀때 말해..." 하면서 더욱 나를 자극한다.

     

    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어어어... 싼다"

     

    하면서 그녀에게서 나의 성기를 뺐다..

     

    그녀가 앞으로 돌아서더니 다시 무릎을 꿇고 원피스를 걷어올린다.

     

    "가슴에 싸줘.. "

     

    난 사정했다..

     

    그러나 사정의 강약조절 실패로 그녀의 얼굴과 원피스.. 그리고 가슴에 흥건이 내뱉아버렸다.

     

    그녀가 더 좋아한다.

     

    두번의 울컥거림으로 모든 정액을 내뱉았다.. 현기증이 난다.

     

    그녀가 입으로 나의 성기를 빨면서 꿍떡의 절정에 끝을 마감한다.

     

     

    두 사람은 잠깐의 몽롱함을 느낀다..

     

    그리고는 그녀가 준비해온 화장지로 사정한 나의 정액을 닦아내고 물티슈로 마무리를 한다..

     

    난 그런 그녀가 너무나 사랑스럽다.

     

    옷에 묻었다고.. 얼굴에 쌌다고..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놔도 군소리하나 없다. 더 즐기기에...

     

    그렇게 짧은 꿍떡 긴여운을 남기고 잠깐의 인사를 나눈후 그녀는 집으로 들어간다.

     

     

    우린 이렇게 꿍떡를 즐겼다... 어제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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